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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은 피부 건강 증진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양 생물입니다. 콜라겐이 풍부하여 피부 탄력 유지에 기여하며, 비타민 E와 같은 항산화 성분은 피부 손상을 막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여 피부 노화 방지 및 주름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개불은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쫄깃한 식감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단맛이 특징입니다. 주로 서해와 남해안에서 서식하며, 특히 전남 여수, 경남 통영, 경북 포항 등지에서 많이 잡힙니다. 한국에서는 신선한 해산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참기름장, 초고추장, 간장 등과 함께 즐겨 먹습니다. 최근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개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그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
개불은 갯벌을 정화하는 역할도 하는 친환경적인 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불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른 봄(11월~3월) 사이에 가장 많이 채취되며, 이 시기에 살이 오르고 맛이 좋아 제철에 먹으면 영양을 더 온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개불을 생으로 즐기는 독특한 식문화가 있으며, 최근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개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불의 특징 및 섭취 방법
- 서식지 및 채취 시기: 개불은 갯벌에서 서식하는 해양 생물로, 주로 서해와 남해안에서 많이 잡힙니다. 특히 전남 여수, 경남 통영, 경북 포항 등지에서 많이 채취되며, 겨울철부터 이른 봄(11월~3월)이 제철입니다.
- 외형 및 식감: 길쭉하고 미끈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오독오독한 식감과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혐오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주모벌레(Fat Innkeeper Worm)'나 '스푼 웜(Spoon Worm)'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일반적인 섭취 방법: 주로 참기름장에 찍어 먹거나 초고추장, 간장과 함께 즐깁니다. 회로 즐기기에 좋으며, 한국에서는 생으로 즐기는 문화가 있습니다.
개불의 활용
개불은 한국에서만 즐겨 먹는 특별한 식재료로, 과거에는 어물전 안주로 인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개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그 가치를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개불은 독특한 생김새와 바다 향 가득한 쫄깃한 식감으로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왔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조선시대부터 개불을 식용으로 즐겨왔으며, 해안 지역에서는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별미로 취급되었습니다.
개불 채취와 관련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불법 어구 단속 및 해루질 문화 조성
최근 불법 어구를 이용한 무분별한 해루질로 수산자원 고갈 및 생태계 훼손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와 사천해양경찰서는 해루질 관련 불법 어구의 온라인 제작·판매 행위를 특별 단속하고 있습니다. 단속 대상에는 개불을 잡는 데 사용되는 '빠라뽕(개불 펌프)'과 '갸프(변형갈고리)'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불법 어구를 이용한 수산물 포획·채취 행위는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금지되어 있습니다 . 해경은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루질 문화 조성을 위해 불법 어구 유통을 차단하고, 합법적인 어구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개불 종자 방류 사업
사천시는 '실안 개불'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개불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25일에는 2000만 원의 예산으로 개불 수산종자 6만 7000여 마리를 실안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습니다. 방류된 어린 개불은 약 1년 후 몸길이 14cm의 어미로 성장하며, 붉은빛이 도는 유백색을 띠게 됩니다. 이 사업을 통해 과거 영양이 풍부한 강장식품으로 인기를 끌었던 '실안 개불'의 옛 명성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