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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는 봄철에 살이 오르고 맛이 깊어져 영양가가 풍부한 생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3월부터 5월 사이에 제철을 맞이하며 이 시기에 도다리는 알을 낳은 후 새살이 차올라 맛이 가장 좋습니다.
도다리의 주요 효능
- 면역력 강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면역 세포 활성에 도움을 주고 환절기 감기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뼈 건강 개선: 칼슘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뼈 건강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 소화 부담 감소: 지방 함량이 낮고 소화가 편한 흰 살 생선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체중 조절이나 근육 유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 뇌 기능 향상 및 기억력 개선: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이 풍부하여 뇌 기능 향상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피로 회복: 비타민 B1, B6, 철분, 칼슘, 칼륨, 인 등이 풍부하여 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도다리는 주로 자연산이며 양식이 되지 않습니다. 회로 먹거나 도다리쑥국, 도다리 미역국, 도다리 조림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는 쑥과 함께 끓인 도다리쑥국이 봄철 별미이자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도다리 세꼬시는 봄철에 즐겨 먹는 별미로, 뼈째 썰어 씹는 맛이 일품인 도다리 회를 말합니다. 특히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에 식욕을 돋우는 음식으로 많이 찾습니다 .
도다리 세꼬시 관련 정보
- 특징: 뼈째 썰어내어 씹는 맛이 있으며, 봄철에 제철을 맞이합니다.
- 인기 맛집:
-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속초세꼬시'는 도다리 세꼬시를 전문으로 하며, 정겨운 분위기와 만족스러운 기본 찬으로 인기가 있습니다 .
- 신논현역에 위치한 '세꼬시.com'은 신선한 재료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도다리 세꼬시를 포함한 다양한 세꼬시 메뉴를 제공합니다.
-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횟집은 도다리쑥국과 함께 도다리회, 도다리 세꼬시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원주에 위치한 '부산항 횟집'은 도다리 세꼬시 전문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관련 메뉴: 도다리쑥국, 도다리회 등도 봄철 별미로 함께 언급됩니다.

도다리 회 도다리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제철이며, 이때 살이 통통하게 올라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적합하며, 오메가3, 비타민D, 칼슘, 인 등이 함유되어 있어 뼈 건강, 심혈관 및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도다리 회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는 인천 논현동의 '회뜨는중'과 노량진수산시장의 '전남상회'가 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7번 출구로 나와 남1문으로 이동한 후 오른쪽에 있는 활어 44호 '전남상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 시 사장님께 주차 할인권을 요청하면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또한, 광주 북구 일곡동의 '해안선'에서도 제철 도다리 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도다리는 봄철에 제철을 맞이하는 생선으로, 산란을 위해 지방을 많이 축적하여 맛이 좋습니다. 납작한 마름모꼴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눈은 모두 오른쪽에 있습니다. 몸의 색깔은 눈이 있는 쪽은 갈색 바탕에 진한 갈색의 작은 반점이 흩어져 있고, 눈이 없는 쪽은 흰색입니다.
도다리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회로 먹기 좋으며, 특히 봄에는 도다리쑥국으로 즐겨 먹습니다. 냉동된 도다리를 활용할 경우, 비린내 없이 바삭하게 굽기 위해서는 해동이 중요합니다. 냉동 생선은 냉장고에서 하루 전날 해동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부침가루와 카레가루를 섞어 튀기듯 구우면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선 섭취는 인지 기능 저하 및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도다리는 가자미목 가자미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사실상 가자미의 한 종류입니다. 시장에서 '도다리'라고 불리는 생선은 대부분 문치가자미이며, 표준명 도다리는 어획량이 적어 실제 유통은 거의 되지 않습니다. 문치가자미는 봄철 남해에서 많이 잡혀 도다리쑥국의 주재료로 사용됩니다.
도다리 구별법
물고기를 정면에서 보았을 때 두 눈이 왼쪽에 몰려 있으면 광어(넙치)이고, 오른쪽에 몰려 있으면 도다리나 가자미입니다.
도다리 제철 및 맛
흔히 '봄 도다리'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봄은 도다리가 산란 후 회복 기간을 거치기 때문에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도다리를 회로 즐기기에 적절한 시기는 5월부터 11월 사이이며, 특히 6월과 9월이 가장 맛이 좋습니다. 봄철에 도다리를 찾는 이유는 봄을 맞이하는 의미가 크기 때문입니다.
신선한 도다리 고르는 법
신선한 도다리는 눈이 맑고 몸통을 살짝 눌렀을 때 탄력이 있어야 합니다.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 있고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도다리 요리
도다리는 냉동하여 보관할 수 있으며, 해동 시에는 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도다리를 이용하여 생선구이나 도다리쑥국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