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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벼) 쌀의 주요 효능
- 에너지 공급 및 두뇌 활동 증진: 쌀은 질 좋은 탄수화물(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하여 주된 에너지원 역할을 합니다.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뇌와 신경계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므로,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천천히 소화되어 온종일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출처 3. 밥을 먹으면 뇌가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집중력과 활동력이 높아지며, 공부하는 학생이나 몸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 좋은 연료가 될 수 있습니다.
- 면역력 향상 및 피로 해소: 특히 현미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B군은 면역 시스템을 지원하고 외부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비타민 B군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며, 뇌 기능 강화에도 기여합니다.
- 콜레스테롤 및 혈압 조절: 쌀(백미 및 현미)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어 동맥경화로 인한 심장 질환 유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소화 흡수 용이: 쌀밥은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곡류로, 위나 장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죽이나 미음으로 조리하면 소화력이 약한 노약자나 환자에게도 좋은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 다이어트 및 성인병 예방: 쌀 중심 식단은 다이어트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식 식단이 서양식 식단에 비해 허리둘레 감소에 더 효과적이며, 당대사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기능성 쌀
최근에는 백미, 현미 외에도 홍국쌀, 눈큰흑찰쌀과 같은 기능성 쌀도 생산되어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바나듐쌀'과 같이 특정 효능을 내세우는 경우, 정부 관리 감독 사각지대에 놓여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나듐은 혈당 조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일부 제품의 경우 함량이 낮아 기대했던 효능을 보기 어려울 수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검증을 받은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좁쌀의 효능
좁쌀은 맛이 달고 짜며 성질이 서늘합니다. 비장, 위, 신장 경락으로 들어가 비장을 건강하게 하고 위장의 소화 기능을 좋게 하며, 음을 더하여 신장의 기능을 부드럽게 보해주고 열을 식히며 독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좁쌀은 수용성 비타민 B1, B2의 공급원으로, 다른 곡식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임산부의 칼슘 보충용으로도 좋습니다.
쌀을 활용한 요리 및 제품
- 쌀 베이킹 및 퓨전 간식: 학교 급식이나 농촌 체험 농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쌀 베이킹 및 퓨전 간식 레시피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교 급식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레시피를 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가루쌀 디저트: '가루쌀(바로미2)'을 활용한 디저트 교육이 실시되고 있으며, 깨찰빵, 코코넛 로쉐 등 다양한 레시피가 개발되었습니다. 가루쌀은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어 쌀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솥밥: 불린 쌀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솥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간장, 맛술, 매실액, 버터 등을 이용한 양념장 레시피가 있습니다.
- 비빔밥: 불린 쌀과 영양 부추, 팽이버섯, 생강 등을 활용하여 비빔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맛간장, 청고추, 홍고추, 양파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곁들입니다.
- 리조또: 바질 페스토와 곤약쌀을 활용하여 연어 바질 리조또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전통주: 쌀을 활용하여 전통주를 만드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 파에야: 스페인 요리인 파에야는 쌀을 주재료로 하며, 닭고기, 토끼고기, 채소, 향신료 등을 넣어 만듭니다.
쌀 소비 및 문화
- 한국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서구화된 식문화와 웰빙 트렌드로 인한 탄수화물 섭취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 쌀의 날(8월 18일)은 쌀의 의미를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쌀의 날을 맞아 밥, 떡, 국수 등 쌀을 활용한 요리를 즐기고 농민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 이천, 진천, 당진 등에서는 쌀 문화 축제를 개최하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가공식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 한국의 주요 쌀 수출국은 미국, 호주, 싱가포르이며, K-콘텐츠의 인기로 인해 해외에서 쌀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쌀의 종류
- 인디카종: 더운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서 잘 자라며, 쌀알이 길쭉하고 푸석한 편입니다. 전 세계 쌀 생산량의 90%를 차지하며, 주로 볶음밥, 파에야, 리조또 등에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안남미라고도 불립니다.
- 자포니카종: 우리나라와 일본 등 동북아시아에서 주로 재배되며, 쌀알이 짧고 둥글며 찰기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냉해에 강하지만 2모작은 어렵습니다.
쌀의 품종은 다양하며, 밥맛과 향에 영향을 미칩니다.
- 혼합종: 여러 종류의 쌀을 섞은 것입니다.
- 단일종: 특정 품종만을 의미합니다.
- 추청쌀: 단일종 쌀의 한 종류입니다.
- 아끼바레: 1960년대 초 일본에서 개발되어 한국에 도입된 품종으로, 찰지고 윤기가 좋습니다.
- 고시히카리: 일본에서 개발된 최고급 품종으로, 윤기, 찰기, 밥맛이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 수향미: 향이 좋은 쌀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골드퀸, 밀키퀸, 백진주: 국내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 멥쌀과 찹쌀의 성질을 반반씩 가진 '반찹쌀계' 쌀입니다.
쌀의 찰기는 전분 성분인 아밀로스 함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밀로스 함량이 적을수록 찰기가 높습니다.
- 찹쌀은 아밀로스가 없습니다.
- 일반 쌀은 아밀로스가 17~20%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 인디카종은 아밀로스 함량이 25~30%로 높은 편입니다.
- 자포니카종은 아밀로스 함량이 10~20%로 낮은 편입니다.
- 백진주는 아밀로스 함량이 9.1%로 고시히카리(18.7%)보다 찰기가 우수합니다.
맞춤형 쌀 주문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쌀의 탄력, 향기, 점도 등을 단계별로 선택하면 가장 비슷한 종류의 쌀을 섞어 배송해 줍니다.
기능성 쌀로는 바나듐, 셀레늄, 사포닌, 가바(GABA) 성분을 함유하여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종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