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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체력 보강 탕요리 레시피
    카테고리 없음 2026. 1. 26. 23:34

    겨울철 보양식 관련 사진

    겨울이 되면 낮은 기온과 실내외 온도 차이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이럴 때일수록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탕요리로 체력을 보충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겨울철에 먹으면 좋은 대표적인 체력 보강 탕요리 3가지를 소개하고, 각각의 레시피를 따라 하기 쉽게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체력 보강: 삼계탕 레시피

    삼계탕은 대표적인 보양 음식으로 여름뿐 아니라 겨울철에도 체력 보강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졌을 때, 따뜻한 국물과 찰진 찹쌀, 그리고 부드러운 닭고기를 함께 즐기면 몸도 마음도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죠.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계 한 마리, 찹쌀 1컵, 마늘 10알, 대추 5개, 인삼 1뿌리, 생강 약간, 소금과 후추만 있으면 됩니다. 찹쌀은 미리 2시간 이상 불려두고, 닭은 속을 깨끗이 손질해 찹쌀, 대추, 마늘, 인삼을 넣고 실로 묶어 줍니다. 큰 냄비에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1시간 정도 중불에서 푹 끓이면 뽀얀 국물의 삼계탕이 완성됩니다. 더 깊은 맛을 원한다면 닭 뼈에서 우러나오는 육수를 따로 끓여 삼계탕에 추가하거나, 황기, 엄나무 같은 한약재를 함께 넣어 보세요. 삼계탕은 간단하면서도 영양소가 풍부해 겨울철 체력 회복에 매우 좋습니다. 특히 감기에 걸렸거나 몸살 기운이 있을 때 한 그릇 먹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2.겨울 보양: 갈비탕 레시피

    겨울철 대표 보양 음식 중 하나로 갈비탕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소갈비를 푹 고아낸 국물은 진하고 고소하며, 뼈에서 고기가 부드럽게 떨어지는 정도로 끓여야 제맛입니다. 갈비탕은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여 추운 날씨로 인해 피로감이 누적된 몸을 회복시키는 데 적합합니다. 재료는 소갈비 1kg, 무 1/2개, 대파 2대, 마늘 10쪽, 생강 1쪽, 후추, 소금, 국간장 등이 필요합니다. 소갈비는 찬물에 2~3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고, 끓는 물에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뒤 다시 찬물에 헹궈줍니다. 큰 냄비에 소갈비, 무, 마늘, 생강, 대파를 넣고 2시간 이상 푹 끓입니다. 중간에 떠오르는 거품은 제거해 주는 것이 맑은 국물을 만드는 팁입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졌다면 무를 건져내 잘라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대파 송송 썰어 올리면 완성입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국물이 깊은 갈비탕은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밥 말아 먹기에 아주 좋습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좋아지는 음식이죠.

    3.따뜻한 탕요리: 들깨버섯탕 레시피

    들깨버섯탕은 고기 대신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버섯을 활용한 건강한 겨울철 보양 음식입니다. 고소한 들깨의 맛과 다양한 버섯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냅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이 탕이 매우 좋은 대안이 됩니다. 들깨가루 5큰술,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 300g, 무 약간, 대파, 마늘, 국간장, 소금, 다시마 육수 등이 필요합니다. 먼저 다시마 육수를 준비한 후, 무와 버섯을 넣고 10분간 끓입니다. 들깨가루는 따로 물에 개어서 국물에 조금씩 넣어 뭉치지 않도록 해야 고운 국물맛이 납니다. 대파와 마늘을 넣어 풍미를 더하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마지막에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이 탕은 채식 기반이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풍부해 겨울철 기운을 보충하는 데 좋습니다. 또한 위장이 약한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탕요리입니다. 고기 없는 건강한 보양식을 찾는다면 들깨버섯탕을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겨울철 체력 보강에는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탕요리가 제격입니다. 삼계탕, 갈비탕, 들깨버섯탕은 재료도 간단하고 조리법도 쉬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올겨울, 정성껏 만든 따뜻한 탕 한 그릇으로 건강도 챙기고 가족의 입맛도 만족시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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